이영지 “폰케이스 판매? 코로나19 청년 유흥 걱정됐다”
2021. 05.15(토)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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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래퍼 이영지, 그가 폰케이스 판매 케이스 비화를 전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는 Mnet ‘고등래퍼3’ 우승자 출신 이영지가 출연해 다양한 비화를 공개했다.

이영지는 '고등래퍼3' 우승자로 유명세를 탔다. 그는 "‘고등래퍼’는 랩을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우승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선조들의 곡을 많이 카피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영지는 "어릴 때부터 학창시절에는 학생회장도 하면서 방송부, 댄스부 부장도 했을 정도로 나서는 걸 좋아했다. 에너지가 지칠 일이 없다. 코로나19 시대에 비대면 공연이 체질에 맞는다"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특히 이영지는 폰케이스 판매로 화제를 모은 당시를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코로나19 창궐 시대에 청년들이 유흥을 하는 걸 당시의 이영지가 지켜볼 수 없었다. 그래서 다들 조심하자고 말한 게 화제가 됐는데, 그걸 좋게 마무리하고 싶어서 판매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영지는 이 휴대전화 판매로 총 2억 4천 만 원을 기부하며, 의미 있는 선행을 완료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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