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수영 "46kg 감량했었지만 지금은 110kg, 코로나 때문"
2021. 05.15(토) 18:36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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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코미디언 김수영이 자신의 몸무게에 대해 말했다.

15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코미디언 박준형, 임혁필, 박성호, 윙크, 유민상, 송영길, 김수영, 송준근, 김태원, 임재백, 엄지윤 등이 출연해 '코미디를 노래하다' 특집을 꾸몄다.

이날 김수영은 유민상, 송영길과 함께 화려한 복장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단발머리에 컬러풀한 슈트를 입고 있었기 때문.

이에 대해 김수영은 "전 정말 멋있게 입고 싶었다. 그런데 이렇게 입어야 한다 해서 이렇게 입은 거다"라고 했고, 김신영은 "제작진이 애를 먹었다고 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유민상은 "의상팀에 먼저 사이즈를 전달드렸는데 사이즈가 다 달랐다. 일단 영길이가 살이 좀 빠졌다"고 했고, 김수영은 "저도 많이 빠졌다. 제가 제일 많이 빠졌다. 46kg를 빼서 지금 98~99kg 왔다 갔다 한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곧 송영길은 발끈하며 "왜 거짓말하냐"라고 소리쳤고 김수영은 그제서야 "하지만 지금은 110kg 대이다.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다 보니까 살이 계속 찌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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