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럴' 주말 1위, 10만 돌파 목전 [박스오피스]
2021. 05.17(월) 08:59
스파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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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스파이럴'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럴'(감독 대런 린 보우즈만·배급 올스타엔터테인먼트)이 지난 주말 6만58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8만8308명이다. '스파이럴'은 경찰을 타겟으로 한 연쇄살인이 시작되고, 그들에게 정체불명의 소포가 배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영화 '더 스파이'(감독 도미닉 쿡·배급 TCO 더콘텐츠온)가 지난 주말 3만688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8만3088명이다. '더 스파이'는 1960년, CIA와 MI6의 스파이로 고용된 영국 사업가 그레빌 윈이 소련 정보원으로부터 핵전쟁 위기를 막을 중대 기밀을 입수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작전에 뛰어든 역사적 실화를 담은 첩보 영화다.

영화 '크루즈 패밀리: 뉴에이지'(감독 조엘 크로포드·배급 유니버설 픽쳐스)가 지난 주말 3만336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0만6680명이다. '크루즈 패밀리: 뉴에이지'는 동굴을 떠나 집을 찾아 나선 ‘크루즈 패밀리’가 진화된 인류 ‘베터맨 패밀리’를 만나 벌어지는 새로운 세상을 향한 모험을 담은 작품이다.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배급 워터홀 컴퍼니)이 지난 주말 2만912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00만4206명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어둠 속을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귀살대와 예측불가능한 능력을 가진 혈귀의 일생일대 혈전을 담은 작품이다.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감독 조진모·제작 아지트필름)가 지난 주말 2만775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4만6875명이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삶에 위로가 되어준 영호(강하늘)와 소희(천우희)가 '비 오는 12월 31일에 만나자'는 약속을 하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아날로그 감성 무비다.

영화 '내일의 기억' '미나리' '극장판 콩순이: 장난감나라 대모험' '내겐 너무 소중한 너' '아들의 이름' 순으로 박스오피스 6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스파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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