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 대스타'가 목표"…'넥스트 레벨'로 돌아온 에스파의 자신감 [종합]
2021. 05.17(월) 11:58
에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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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에스파가 강렬한 힙합으로 돌아왔다.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 세 번째 싱글 '넥스트 레벨(Next Level)'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1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행사의 진행은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맡았다.

에스파의 새 싱글 '넥스트 레벨'은 그루비한 랩과 에너지 넘치는 베이스리프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이다. 특히 멤버들의 파워풀한 보이스와 버라이어티한 곡 진행이 돋보인다.

특히 이번 신곡은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의 OST '넥스트 레벨'을 에스파만의 색깔로 리메이크돼 관심을 불러 모았다. 가사에는 '블랙맘바'를 찾기 위해 '광야'로 떠나는 여정을 그린 세계관 스토리를 흥미롭게 담아냈다.

◆ '넥스트 레벨'의 기대 포인트

에스파는 '넥스트 레벨'로 독보적인 콘셉트를 예고했다. 닝닝은 "데뷔곡 '블랙맘바'가 큰 사랑을 받았다. 그래서 더 좋은 음악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이번에는 한층 더 강렬하고 파워풀한 무대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지젤 역시 "'넥스트 레벨'을 처음 들었을 때 너무 좋더라. 무대를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뿐이다.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신곡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리나는 '넥스트 레벨'의 기대 포인트로 퍼포먼스를 꼽았다. 그는 "그루비하면서 에너지 넘치는 곡인 만큼, 파워풀한 보이스를 내려고 노력했다. 여러 가지 안무가 어우러져서 강렬해진 퍼포먼스를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 AI와 결합한 세계관

에스파는 데뷔곡부터 AI와 결합한 세계관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에 대해 윈터는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서 모험을 한다는 콘셉트가 독보적인 색깔과 스타일을 갖게 되어 기분이 좋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카리나도 "에스파의 세계관을 이해하기 위해 교육을 오래 받았다. 지금은 완전히 이해가 된 상태다. 가끔 AI 에스파가 포스를 열고 나온다. 우리를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호흡이 잘 맞는다"라고 털어놨다.

지젤과 닝닝은 AI와 펼칠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해달라고 이야기했다. 지젤은 "다음 이야기도 계속 펼쳐질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닝닝 역시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에스파와 아이에스파가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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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얻고 싶은 수식어 '광야 대스타'

에스파는 '블랙맘바'를 통해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성과를 얻으며, '괴물 신인' 등 다양한 수식어를 획득했다. 윈터는 데뷔 후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에 대해 "신인상 수상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데뷔하고 한번만 받을 수 있는 상이다. 활동할 때 큰 힘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지젤은 "기사를 통해서 써주시는 걸 봤다. 불러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린다. 우리는 세계관이 있기 때문에 '광야 대스타'로 불리면 어떨까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지젤은 이번 활동 목표를 밝혔다. 그는 "데뷔곡으로 예상치 못한 큰 사랑을 받았다. 아직 신인이라 어떠한 성적에 연연하기보다 성장을 보여드리는 게 목표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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