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이윤지♥정한울, 딸 소울이의 생애 첫 돌잡이 [TV온에어]
2021. 05.18(화) 05:58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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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동상이몽2'에서 이윤지, 정한울 부부가 둘째 소울이의 돌잡이를 진행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윤지♥정한울 딸 라니와 소울이가 인생 최초 쓴맛을 경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윤지와 정한울은 소울이의 생애 첫 돌잔치를 준비했다. 가족이 모두 모인 뒤, 단체 사진 촬영을 진행한 이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소울이의 돌잔치를 즐기기 시작했다.

그 순간 이윤지가 초대한 특별 MC 박현빈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히트곡 '샤방샤방'을 부르며 모습을 드러낸 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으로 직계 가족만 자리를 함께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현빈은 "제가 정말 많은 행사를 다녀봤는데, 역대급 소규모 행사다. 소울이의 기념일인데 가수가 빠질 수 없다. 이곳에는 가수가 두 분이 있다"라며 이윤지의 엄마와 함께 '댄싱퀸'을 열창했다.

특히 이윤지 엄마는 정한울을 소환했다. 매번 부끄러워하던 정한울은 귀여운 춤사위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째 딸 라니도 아빠 옆에서 춤을 추며 소울이의 돌잔치를 즐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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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돌잔치가 시작됐고, 소울이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윤지는 발걸음 해주신 양가 부모에게 "원래 자주 만나던 사인데, 지난해 못 뵀다. 가정의 달을 맞아 함께 인사를 나누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윤지는 카네이션으로 마음을 전달했다. 서로에게 전하는 따스한 마음은 모두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소울이 역시 윙크로 분위기를 띄우며, 돌잔치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카네이션 전달식을 마친 뒤, 돌잔치의 하이라이트 돌잡이가 진행됐다. 돌잡이에는 연필, 청진기, 돈, 악기, 약통, 마이크가 준비됐다. 소울이는 신중한 고민 끝에 돈을 집으려고 했다.

하지만 열정 과다 사운드에 놀란 소울이는 울음을 터트렸다. 이에 당황한 정한울은 "그냥 잡은 걸로 하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음을 추스른 그는 돈을 잡았다. 이를 본 이윤지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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