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승' 이시언 "휴대폰, 보여달라면 보여줄 수 있다"(최파타)
2021. 05.21(금) 17:31
이시언, 장희진, 양경원
이시언, 장희진, 양경원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시언이 연인과의 휴대폰 공유에 대해 말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연극 '완벽한 타인'의 이시언, 장희진, 양경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완벽한 타인'은 저녁 식사를 즐기던 7명의 오랜 친구들이 각자의 핸드폰으로 모든 내용을 서로에게 공유하는 게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파올로 제노베제 감독의 동명의 이탈리아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국내에서도 영화로 제작된 바 있다.

이와 관련 DJ 최화정은 "휴대폰을 (연인에게) 오픈하냐"고 물었고, 양경원은 "비밀번호가 있는데 아내가 알고 있다. 일상을 보는 게 아니라 사진을 본다. 메시지는 보지 않고, 옆에서 내가 보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장희진은 "20대 때는 사실 많이 봤다. 화장실 갔을 때 보고 그랬다. 궁금하지 않냐"며 "오히려 30대가 되니까 점점 시간이 갈수록 안 보게 되더라"고 솔직히 밝혔고, 이시언은 "(비밀번호를) 공유할 것 같진 않다"면서도 "다만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시언은 2018년부터 6살 연하 배우 서지승과 공개 열애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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