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최성민, 무중력 수로 설치 성공 "내 욕망 실현"
2021. 05.22(토) 21:55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 코미디언 최성민이 자신의 욕망을 실현했다.

22일 밤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 펜트아일랜드:욕망의 섬'(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국내 편 사상 역대급 풍경을 자랑하는 통영의 한 외딴섬을 배경으로 상상 생존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생존섬으로 향한 병만족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멤버들은 도착하자마자 김병만이 직접 지은 집을 보고 감탄했다. 김병만은 "아슬아슬한 절벽 위의 집을 지을 거다. 절벽을 훼손하지 않고 지형 그대로를 살리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무를 깊숙이 박을 수 있는 틈이 있어서 거기에 두꺼운 나무를 끼웠다. 바닥이 평평하지 않기 때문에 높이를 맞췄다. 나무끼리 서로 얽히고 설키게 해서 고정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하도권, 전진, 최성민은 우물을 발견, 사용할 수 있는 물인지 확인했다. 양은 적지만 마르지 않은 우물을 본 세 사람은 기뻐했다. 이를 본 최성민은 "정글을 가보니까 물이 제일 필요하다. 내 욕망은 생존지로 물을 끌어오는 거다"라고 전했다.

최성민은 사이펀 원리를 이용해 우물을 끌어오려고 했다. 그는 호스 양 끝의 높낮이를 다르게 해 인력에 의해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게 만들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끝내 최성민은 무중력 수로 설치에 성공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정글의 법칙']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정글의 법칙 | 최성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