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골프 분모’ 이승기♥이다인, 장밋빛 응원봇물 [종합]
2021. 05.25(화)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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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이승기, 견미리 딸 이다인, 또 하나의 선남선녀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24일 이승기 이다인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이다인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만남을 인정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약 반 년 전부터 좋은 감정을 갖고 서로에 대해 조심스럽게 알아가며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연예매체 디스패치의 사진 보도를 통해서도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해 늦가을 서로를 알아가던 시점, 이승기는 이다인과 함께 강원도 속초 할머니댁을 함께 방문했다. 살뜰히 할머니에게 용돈을 드리는 이승기의 모습과 함께, 이다인 역시 이승기 할머니에게 싹싹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승기는 이미 이다인 모친 배우 견미리, 언니 이유비와도 자리를 가졌다고. 하지만 현재 두 사람의 상견례, 결혼설은 시기 상조라는 관측이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충분히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이승기 경우 2004년 1집 ‘나방의 꿈’으로 데뷔해 히트곡 ‘내 여자라니까’ 등으로 가수 유명세를 탔다. 이후 예능인, 배우로도 맹활약을 펼치며 전천후 만능 엔터테이너로 평가 받고 있다.

그런 이승기는 최근 17년 간 몸 담은 후크엔터테인먼트에서 독립해 부친과 1인 기획사를 설립한 상태다. 군 제대 이후 예능인, 배우 등으로 제대로 연예계에 뿌리를 박은 만큼, 향후 연예계에서 전성기 제2막을 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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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후반을 맞은 이승기의 커리어가 재차 성공의 박차를 가하면서, 그의 결혼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 이다인과의 결혼설은 시기 상조지만 배우의 인생 시점에 따라, 두 사람이 진지한 만남을 가진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로 보인다.

배우 이다인 경우 견미리 딸로 유명세를 탔으며 이유비, 견미리의 길을 따라 차분히 배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최근 드라마 ‘앨리스’를 소화했으며 주말극, 미니시리즈 등에서 작지 않은 존재감을 확보한 상태다.

이승기, 이다인 경우 배우 직업인으로서 공통분모가 있고, 골프 취미가 맞아 가까워졌다고. 여러 모로 잘 통하는 이 두 사람의 장밋빛 미래를 기대하며 둘을 응원하는 팬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하 이승기 이다인 열애 관련 9아토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9아토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된 이다인 배우와 이승기 배우의 열애 기사와 관련 9아토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다인 배우 본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선후배 관계로 만나 5~6개월 전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중입니다.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듯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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