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공동 양육권 확보…졸리는 분노 [TD할리웃]
2021. 05.27(목) 12:22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드가 공동 양육권을 부여받았다.

미국 연예 매체 E!뉴스 등의 현지 매체들은 27일(현지시간) "안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의 결혼식을 주례하기도 했던 존 아우더커크 판사가 두 사람의 기존 양육권 명령을 수정해야 한다고 판결했다"라고 보도했다.

브래드 피트는 지난 2019년 안젤리나 졸리와 법적으로 이혼하며 약 2년 6개월 만에 소송을 마무리 지은 바 있다. 하지만 브래드 피트는 계속해 6남매에 대한 공동 양육권을 주장했다.

결국 존 아우더커크 판사는 브래드 피트의 손을 들어주며 그가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안젤리나 졸리 측은 이번 판결에 만족스럽지 않은 모양새다.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 측은 법정에서 "존 아우더커크 판사가 공정하게 재판을 진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를 통해 만나 11년간 부부로 지냈고, 슬하에 매덕스, 팍스, 자하라, 실로, 비비안, 녹스 등 여섯 남매를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바이 더 씨'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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