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골프” 김병만, 이번엔 스포츠 성장기 [스타근황]
2021. 05.29(토)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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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국민 족장’ 김병만, 이번엔 골프에 강력한 승부수를 던졌다. 한 번 집중하면 무조건 내 것으로 만드는 정신, 골프는 김병만에게 또 어떤 인생의 선물을 안겨줄까.

개그맨 김병만, 전 한국 골프 아마추어 랭킹 1위 조백균 두 사람이 뭉쳤다. 김병만은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병만의 어드벤처’를 통해 ‘김병만 조백균의 골프 어드벤처’라는 기획 콘텐츠를 게재했다.

김병만은 향후 해당 기획을 통해 조백균과 함께 골프 실력을 향상해가며 자신만의 스포츠 성장기를 기록해나갈 전망이다.

영상 속 조백균은 김병만과 첫 라운딩을 마친 후 “오늘 처음으로 테스트해봤는데, 아주 맑다. 김병만 형님이 인상만 쓰고 있지 아주 맑다”라며 김병만의 골프 실력 상승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점쳤다. 내처 조백균은 김병만의 운동 신경을 대놓고 칭찬하며, 김병만 어깨를 으쓱하게 만들었다.

김병만 역시 “‘정글의 법칙’ 그 쪽은 내가 족장이고 안전 요원 이미지인데, 여기는 내가 끌려다니는 거잖냐. 내가 매달리기 좋겠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김병만은 “오늘 잘 쳤다곤 하지만 전반적으로 내 성적에 대한 아쉬움은 있었다”라며 골프 욕심을 드러내길 서슴지 않았다.

김병만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족장으로 오래도록 활약하며 사실상 든든한 생존자로서의 브랜드네임 이미지를 구축한 케이스다. 집중력, 순발력, 운동신경, 인성 등을 모두 갖춘 김병만이 또 한 번 집중할 인생의 여흥 거리를 찾은 셈이다.

비연예인과는 확연히 한 끗 다른 동물적 감각을 갖춘 김병만의 스포츠 성장기는 어떤 색깔일까. 그런 김병만이 과연 몇 개월 만에, 어느 정도의 골프 기본기를 갖추게 될지도 관건이다. 또 한 번의 드라마틱한 족장 성장기에 더불어 골프의 매력 역시 제대로 클로즈업될 수 있을지, 해당 콘텐츠의 완성도를 향한 팬들의 기대감도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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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김병만의 어드벤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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