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1위 수성, 180만 관객 돌파 [박스오피스]
2021. 06.02(수) 09:14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감독 저스틴 린·배급 유니버설 픽쳐스)가 지난 1일 3만188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82만2050명이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크루엘라'(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이날 2만840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5만8593명이다. '크루엘라'는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가 남작 부인을 만나 충격적 사건을 겪게 되면서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파이프라인'(감독 유하·제작 곰픽쳐스)이 이날 626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0만2560명이다. '파이프라인'은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꿈꾸는 도유꾼들의 막장 팀플레이를 그린 범죄 오락 영화다.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배급 워터홀 컴퍼니)이 이날 223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07만1407명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어둠 속을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귀살대와 예측불가능한 능력을 가진 혈귀의 일생일대 혈전을 담은 작품이다.

영화 '굴뚝마을의 푸펠' '도라에몽: 스탠바이미 2' '인트로덕션' '500일의 썸머' '애플' 순으로 박스오피스 5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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