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ㆍJYPㆍYGㆍ하이브 등, '방송물전송위원회' 발족
2021. 06.02(수) 09:29
한국음악콘텐츠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국내·외 주요 음반제작사 11개사가 온라인영상서비스 내 음악사용에 대한 공동대응 협의체 '방송물전송위원회'를 발족했다.

2일 한국음악콘텐츠협회(회장 김창환, 음콘협)에 따르면 회원사인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이하 엔터테인먼트 생략), YG, JYP와 예전미디어, RBW, NHN벅스, 다날, 유니버설뮤직,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워너뮤직코리아 등이 참여했다.

음콘협은 "K팝 산업을 대표하는 음반제작사와 해외 주요직배사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그간 저작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외면되어온 음반제작자 권리에 대한 대표 협상 창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음콘협을 운영 사무처로 정해 새로운 영상 유통 채널로 자리잡은 OTT, IPTV, SO 내 VOD 서비스 등 온라인영상서비스에 대한 주요 현안과 정책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음콘협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달 27일 7개 음악저작권단체와 8개 국내 OTT사업자 대표들과 함께 개최한 'OTT 음악저작권 상생협의체'에 참여, 상생을 위한 균형점을 찾기로 협의했다.

음콘협 최광호 사무총장은 "문체부가 주관했던 상생협의체 출범식에서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업자들의 의지를 확인한 만큼, 향후 상생협의체를 통해 합리적이고 유의미한 결과물 도출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한국음악콘텐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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