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홈' 내일(5일) 종영, 거미X김신영 마지막 게스트 출격
2021. 06.04(금) 09:28
컴백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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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컴백홈'이 막을 내린다.

KBS2 예능프로그램 '컴백홈' 측은 4일 "10회 방송을 끝으로 오는 5일 시즌을 종료한다. 마지막 게스트는 가수와 김신영이 출연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거미는 남편 조정석과의 꿀 떨어지는 첫 만남 비화를 공개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출연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한 계기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이에 거미는 수줍은 표정으로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 같다. 서로 누가 먼저 좋아했는지 아직도 실랑이를 한다"라며 알콩달콩한 비화를 덧붙여 현장을 일순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그런가 하면 거미는 조정석이 음원 강자 타이틀을 얻은 것에 대해 "한편으론 위기감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이참에 부부 가수를 하자. 지금 가요계에 이 시장이 비어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컴백홈' 최종회는 오는 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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