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경규 "영화 '미나리' 제작 시도, 아쉽게 실패"
2021. 06.04(금) 15:33
펜트하우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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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편스토랑'에서 방송인 이경규가 영화 '미나리'에 대한 일화를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두'를 주제로 한 27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이경규는 폭탄머리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영화 '올드보이' 주인공 최민식을 패러디한 그는 통산낙지 먹방과 만두 먹방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이를 잊은 이경규의 연기 투혼에 허경환은 "이 모든 것이 영화 '미나리'에 대한 미련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미국에 정착한 한국계 이민자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미나리'는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호평과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이에 대해 이경규는 "'미나리'가 한국에서 개봉되기 전에 수입하려고 했다. 근데 사지 못했다. '미나리'의 한을 이것으로 푸는 거다"라며 아쉬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경규와 '미나리'의 웃픈 비하인드 스토리는 이날 밤 9시 4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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