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이효리, ‘유스케’서 나대지 말라 충고”
2021. 06.05(토)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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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이효리 남편 이상순, 제주도 근황이 공개됐다.

4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는 첫 솔로 EP ‘이상순(Leesangsoon)’을 발매한 이상순이 출연해 다양한 음악, 근황 비화를 전했다.

이날 이상순은 아내 이효리가 자신의 방송 출연을 걱정한 비화를 전했다. 이상순은 “내가 제주도에서 어제 올라왔다. 어제는 저보고 ‘떨지 말고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깐족대지 말고 나대지 말고 잘해’ 그런 말을 하더라"라고 웃었다.

이어 이상순은 "그런데 오늘 녹화하기 직전에 ‘나는 네가 개들을 버리고 거기 가 있는 게 너무 싫어’라고 문자가 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관련해 "이효리가 활동할 때는 내가 반려견들을 케어했다. 그때는 나도 ‘너 빨리 안 오냐.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거기서 그러고 있냐’고 연락을 하곤 했다. 그래서 이해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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