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괴담6' 김서형 "시리즈 두번째 출연,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았다"
2021. 06.09(수) 12:44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김서형이 출연 이유를 전했다.

9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감독 이미영·제작 씨네 2000)의 언론시사회에서는 이미영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김서형 김현수 최리 김형서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는 과거의 기억을 잃은 채 모교의 교감으로 부임한 은희(김서형)가 학교 내 문제아 하영(김현수)을 만나 오랜 시간 비밀처럼 감춰진 화장실을 발견하게 되고 잃어버렸던 충격적인 기억의 실체를 마주하는 이야기다.

한국 공포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여고괴담' 시리즈는 매 작품마다 학교를 무대로 신선한소재와 사회에 화두를 던지는 메시지, 그리고 혁신적인 촬영 기법을 선보였다.또한 스타 등용문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많은 배우들을 배출한 바 있다. 지난 2009년 개봉된 '여고괴담5' 이후 약 12년 만에 여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특히 김서형은 4편에 이어 6편에도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김서형은 ‘여고괴담’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여고괴담’ 시리즈에 두 번 이상 출연한 배우가 없는 걸로 알고 있어서 출연 제의를 해주셔서 의아하기는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서형은 “시나리오를 한 번에 읽고 다음 날 바로 연락을 드렸다. 그냥 보내면 후회할 것 같았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는 17일에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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