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되어라' 재희, 밥집 주인이었던 사실 알았다 "은행거래내역 확인"
2021. 06.09(수) 19:20
밥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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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밥이 되어라' 재희가 기억을 잃기 전 밥집을 운영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9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극본 하청옥·연출 백호민) 103회에서는 경수(재희)가 홀린 듯이 밥집으로 돌아왔다.

이날 경수는 습관처럼 다시 밥집으로 돌아왔다. 경수는 "왜 또 왔냐"고 묻는 영신(정우연)에 "갈때가 없어서 왔다. 난 갈 때가 없다. 내가 어디로 가야 하나 모르겠다. 내가 어딜 자주 갔었고 주로 어디서 시간을 보냈는지 생각이 안 난다. 정말 갈 때가 없다"고 답했다.

이어 경수는 "집이 그렇게 낯설어요?"라고 되묻는 영신에 "여기 밥집 주인은 누구냐. 안채 사는 그분이냐. 나 여기 취직 좀 시켜달라고 하려 한다. 월급은 한 달에 10만 원만 줘도 되니까 일을 해보고 싶다. 밥값은 하지 않겠냐"고 농담했다.

하지만 곧 경수는 자신이 이 밥집의 주인이라는 걸 알게 됐다는 걸 고백했다. 그는 "은행거래내역 보니까 온통 다 이 밥집하고 관련된 공과금이더라. 내가 이 밥집을 했었죠? 그래서 주소지도 여기로 되어있던 거고. 한식당에서 일하던 건 내가 아니라 영신 씨죠?"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밥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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