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되어라' 재희, 정우연에 애정 표현 "이젠 내 인생에 들어와야 하지 않냐"
2021. 06.09(수) 19:37
밥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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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밥이 되어라' 재희가 정우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극본 하청옥·연출 백호민) 103회에서는 경수(재희)와 영신(정우연) 사이의 관계가 더 깊어졌다.

이날 경수는 퇴근 후 영신이 있는 밥집으로 향했다. 그는 "딱 시간 맞춰서 왔죠? 영신 씨랑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먹고 싶어서 왔다"고 말했다.

경수는 식사 도중 "오늘 중요한 회의 있다고 하지 않았냐. 잘했냐"고 묻는 영신에 "그냥저냥 했다"고 답하면서 "첫 월급 타면 뭐 사줄까 고민이다"라며 영신에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영신이 "나 뭐 사주려고 회사 다니는 거냐"고 부끄러워하자 "당연하다. 그걸 몰랐냐"며 "지금은 그냥 나한테 맡겨진 일들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신 씨와 나를 위해서이기도 하다. 이젠 내 인생에 들어와야 하지 않겠냐. 뭐 이미 들어와있지만"이라고 능청스럽게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밥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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