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판사' 지성X김민정X진영X박규영, 관계성 맛집 탄생 예고
2021. 06.11(금) 08:15
악마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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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악마판사' 속 인물들의 관계성이 베일을 벗었다.

tvN 새 주말드라마 '악마판사'(극본 문유석·연출 최정규) 측은 11일 강요한(지성), 정선아(김민정), 김가온(진영), 윤수현(박규영)의 캐릭터 구도를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악마판사'는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를 통해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는 드라마다. '혼란의 시대에 등장한 악마판사 강요한은 모두의 영웅일까. 법관의 가면을 쓴 악마일까'라는 질문의 답을 찾는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 속에서는 최대의 숙적관계가 될 강요한, 정선아부터 시범재판부 소속 판사라인 강요한과 김가온, 오랜 친구 사이인 김가온, 윤수현까지 저마다의 연결고리를 그리며 다채로운 텐션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악을 처단하는 악마판사 강요한과 매혹적인 주재자 정선아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에는 강요한의 한쪽 눈이 정선아의 손에 가려져 있다. 포스터 속 적대 관계를 형성할 이들 사이에 무거운 기류가 느껴지는 가운데 과연 강요한은 정선아가 뻗은 향기로운 마수에 어떻게 반응할지 긴장감이 맴돈다.

지성, 김민정, 진영, 박규영이 만들어갈 차원이 다른 선악공존 법정 라이브 '악마판사'는 '마인' 후속으로 오는 7월 3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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