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이후 2달…서예지, 복귀는 미지수 [종합]
2021. 06.12(토)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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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서예지가 전 연인 김정현 '가스라이팅'(후려치기), 학교 폭력, 학력 위조, 갑질, 먹튀 등 각종 논란으로 모습을 감춘 형국이었지만, 돌연 두 달 만에 심경을 전해왔다. 그럼에도 그의 정상 복귀 가능성은 여전히 미지수다.

서예지는 최근 자신을 응원하는 팬클럽 팬카페 등을 통해 만화 '스누피' 캡처 화면을 올렸다. 해당 장면에는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일 거야’라는 문구가 담겼다.

사실상 각종 논란으로 인해 광고계 손절, 차기작 하차 등 몸살을 겪은 그는 대중들로부터 외면 당한 처지일 테다. 이에 서예지는 자신의 팬들에게 자신을 향한 믿음을 지속해달라는 무언의 바람을 남긴 것으로 추정된다.

일각에서는 서예지가 이 같은 문구로 복귀 의지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서예지 측은 항간의 각종 추측에 대해 여전히 공식입장을 내진 않고 있다.

애초 서예지는 지난 4월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하면서 그를 당시 작품에서 하차하게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당시 소속사 측은 연인 사이 배우들 간의 흔한 감정 싸움일 뿐이라며, 촬영은 이와 별개로 정상 진행된다고 명시했다. 김정현 하차 상황 역시 김정현에게 다른 불가피한 개인 사정이 있었을 것이라며 논란에 선을 그었다.

더불어 서예지 학력 위조 논란도 불거졌지만, 이후 그에 관한 진실을 드러나지 않았다. 이밖에도 스태프 갑질 의혹, 비행기 이용 관련 '먹튀' 논란 등이 불거졌으나 이에 대한 입장 표명도 없었다.

사실상 의혹에 관한 어떤 진실도 밝혀지지 않았기에, 서예지로선 섣부른 복귀가 어려운 상황. 차기작 '아일랜드' 등이 무산된 상황에서 서예지가 다시금 배우 활동으로 기지개를 켤 수 있을지도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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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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