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전혜빈 VS 김경남, 평소와 다른 묘한 기류
2021. 06.13(일) 13:33
오케이 광자매
오케이 광자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오케이 광자매' 배우 전혜빈과 김경남이 평소와 다른 묘한 기류를 뿜어낸다.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 측은 13일 이광식(전혜빈)과 한예슬(김경남)의 투샷을 게재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광식이 한예슬의 아빠가 한돌세(이병준)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한예슬이 죽도록 미워하는 아버지 한돌세의 그녀가 이모 오봉자(이보희)라는 것을 알게 된 이광식은 이를 떠올리며 괴로워하다 칼로 손가락을 베이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전혜빈과 김경남이 이전의 달달하고 애틋한 분위기가 아닌, 격한 감정 대립을 보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예슬은 덤덤하게 말을 쏟아내지만 이광식은 떨리는 눈빛을 감추며 말을 내뱉지 못한다.

애써 달래려는 이광식의 말에 한예슬이 터져 나오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벌떡 일어나버린다. 엄마를 불행하게 만든 여자를 용서 못한다는 한예슬의 심정을 알고 있는 이광식이 과연 한예슬에게 한돌세와 오봉자의 관계를 밝히게 될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제작진은 "전혜빈과 김경남은 대사에 숨겨진 세밀한 감정선까지 오롯이 이끌어내는 극강 연기력의 배우들"이라며 "어렵사리 다시 만나 애틋한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이 흔들리는 위기를 극복해낼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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