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진, '샤크: 더 비기닝'서 다혈질 캐릭터로 활약 예고
2021. 06.14(월) 12:32
샤크, 배명진
샤크, 배명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배명진이 영화 '샤크: 더 비기닝'에서 활약한다.

티빙 오리지널 무비 '샤크: 더 비기닝'(감독 채여준)은 뜻밖의 사고로 소년 교도소에 수감된 학폭 피해자 차우솔(김민석)이 종합격투기 챔피언 정도현(위하준)을 만나 자신의 한계를 하나씩 극복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김우석 작가의 웹툰 '샤크'를 원작으로 한다.

극중 배명진은 소년 교도소 내 목공 반장 이원준 역을 맡는다. 겉모습은 단순 무식하고 매우 거칠지만 정 많은 순수남이다. 하지만 수틀리면 물불 가리지 않은 다혈질 캐릭터로 교도소 내 사건 사고를 일으키며 극에 긴장감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배명진은 소속사 클로버컴퍼니를 통해 "우선 두터운 마니아층이 있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에 참여하여 기뻤고 이원준이라는 캐릭터를 나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샤크:더 비기닝'은 17일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클로버컴퍼니]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배명진 | 샤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