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오미희 기억 이상, 이소연 버릴까
2021. 06.14(월)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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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오미희, 이소연을 버리려는 것일까.

1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 86회에서는 등장인물 황가은(고은조, 이소연)의 복수를 돕는 황지나(오미희)의 건강 이상 증세가 드러났다.

이날 황가은으로 살아가는 고은조는 자신을 딸이 아니라고 외치는 황지나를 정성껏 보살폈다. 하지만 깨어난 황지나는 좀처럼 정상이 아닌 듯했다.

지나는 겨우 고은조에게 “가은아”라고 부르긴 했지만 이 역시 불안했다. 황지나는 “가은이 너랑 보낸 시간들 참 행복했다”라고 말했고, 고은조는 “어머니는 강하다. 제 복수의 스승이다”라고 말했다.

황지나는 진짜 딸 가은의 말을 떠올리며 두통을 호소해 파란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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