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최고 시청률 12.4%, 역대 tvN 드라마 첫방 1위
2021. 06.18(금) 08:11
슬의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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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슬의생2'가 첫 방송부터 의미 있는 기록을 달성했다.

1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첫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이하 '슬의생2')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0%, 최고 12.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율제병원에서 다시 시작된 의대 동기 5인방 익준(조정석), 정원(유연석), 준완(정경호), 석형(김대명), 송화(전미도)의 평범한 일상과 치열한 병원 라이프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특히 석형의 전 부인 신혜(박지연)의 등장은 시청자들의 목마름을 해소시켜주며 호기심을 높였다.

여기에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 관계의 변화도 눈길을 끌었다. 먼저 연애를 시작한 정원과 겨울의 달달한 모습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며 연애 세포를 자극했다. 또한 가끔 만나서 저녁을 먹자는 신혜의 말에 복잡한 표정을 지은 석형의 모습은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익준의 고백에 담담하게 대답한 송화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몰입을 최고로 끌어올렸다. 이렇듯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한 다양한 관계들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슬의생2'는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두 충족시키며 재미를 상승,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은 공감을, 다섯 친구는 물론 율제병원 사람들의 두 배로 깊어진 케미는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슬의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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