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2021' 류덕환 "대본 받자마자 울컥했다"
2021. 06.18(금) 13:36
전원일기, 류덕환
전원일기, 류덕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류덕환이 '전원일기2021' 내레이션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MBC 창사 60주년 특집 '다큐 플렉스-전원일기2021'(이하 '전원일기2021')이 18일 첫 방송된다.

'전원일기2021'은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와 배우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로, 최불암과 김혜자 등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일용이네 막내 순길이 역을 연기했던 류덕환이 내레이터로 함께했다. 류덕환은 "대본을 받자마자 읽고 읽으면서부터 울컥했다"며 "내레이션을 여러 번 해봤지만 이렇게 대본에 집중을 못 한 적은 처음이다. 선생님 배우들이 다 나와서 직접 얘기해 주고 그때의 감정을 같이 다시 한번 되새기고 추억하고 이런 경우는 앞으로도 없을 거 같다"며 남다른 감회를 들려줬다.

이어 그는 "'전원일기'를 많이 기다리고 생각하고, 많이 추억하는 분들이 계실 텐데 '전원일기 2021'이 만들어져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다. 보시면서 감동도 받으시고, 한 번 옛 추억 하시면서 웃기도 하시고, 가족끼리 그땐 그랬었지 허심탄회하게 얘기하실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거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원일기2021'은 18일 저녁 8시 45분 1부를 시작으로 4주간 매주 금요일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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