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오미희 사망→이소연 흑화 "제왕그룹 쓸어버릴 것" [종합]
2021. 06.18(금) 20:45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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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이 복수를 결심했다.

18일 방송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에서는 고은조(이소연)가 황지나(오미희)의 사망 소식을 듣고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은조는 황지나를 구하러 갔다가 저체온증으로 의식을 잃었다. 황지나가 끝까지 고은조를 끌어안은 덕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병원으로 실려온 고은조는 병상에 눕게 됐고, 금은화(경숙)는 황지나가 사망했고 고은조 또한 입원했다는 소식에 기뻐했다. 오병국(이황의)는 이 소식에 무덤덤하게 반응했고, 한영애(선우용여)는 황지나가 사망했다는 소식에 카메라가 숨겨진 액자를 치웠다.

이후 오하준(이상보)는 병원으로 달려왔고, 차선혁(경성환)을 위로했다. 오하준은 황지나가 누군가에 의해 죽었다는 것을 확신했고, 차선혁은 고은조의 곁을 지켰다. 한편 오하라(최여진)은 금은화가 황지나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고 만족했고, 고은조가 영영 깨어나지 못하게 만들려 했다.

오하라는 주세린(이다해)과 함께 고은조 병실을 찾았다. 고은조를 죽이려 했지만 그가 의식을 되찾으면서 일이 수포로 돌아갔다. 이후 고은조는 차보미(이혜란)에게 황지나의 사망 소식을 전해 들었고 오열하며 절규했다.

이후 고은조는 황지나 남편이 금은화, 오병국 때문에 사망했으며 그럼에도 살아생전 황지나가 자신의 복수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며 배려해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고은조는 황지나와 진짜 황가흔의 유골을 함께 강에 뿌리며 두 사람이 사후 세계에서나마 함께하기를 기원했다. 또한 복수가 끝나면 고은조로 돌아가라는 황지나의 말을 어기고 "저 고은조로 안 돌아간다. 황지나의 딸 황가흔이다"라며 "제왕그룹 다 쓸어버려야 겠다"고 새로운 복수를 다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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