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 플레이스2’vs‘크루엘라’, 주말 전쟁 예고 [박스오피스]
2021. 06.19(토) 10:2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할리우드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로써 개봉 첫 주말을 장악한 셈이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지난 18일 5만 6140명이 찾았다. 이는 현재 개봉작 중 1위인 수치다. 해당 영화는 지난 17일 개봉, 현재까지 누적 관객수 16만 4168명이다.

1위 자리를 내주게 된 '크루엘라'는 3만 4026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누적 109만 6778명이다. 주말 내 신작 ‘콰이어트 플레이스2’와 ‘크루엘라’의 관객수 전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뒤를 이어 '루카'가 1만 6322명이 찾아 3위를,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는 1만 3778명이 찾아 4위를 기록했다.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는 1만 2939명이 찾아 5위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7440명이 찾아 6위이며 누적 222만 8056명이다.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개봉과 동시에 1위 자리를 강탈하며, 스릴러 장르의 여름 시즌 장악 효과를 증명할 전망이다.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괴생명체 공격으로 일상을 잃은 세상 속, 아이들을 지키려는 엄마 에블린(에밀리 블런트)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포스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박스오피스 | 콰이어트 플레이스2 | 크루엘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