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판사' 김민정 "정선아,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캐릭터"
2021. 06.22(화) 14:09
악마판사
악마판사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악마판사' 배우 김민정이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tvN 새 주말드라마 '악마판사'(극본 문유석·연출 최정규) 측은 22일 김민정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악마판사'는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를 통해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드라마다. 극 중 김민정은 회적 책임재단 상임이사 정선아 캐릭터를 맡아 권력자들을 뒤에서 주무르는 매혹적인 주재자로서 시청자들 앞에 새롭게 나설 예정이다.

김민정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캐릭터라 배우로서 욕심이 생겼다. 다양한 캐릭터들을 연기해왔지만 정선아는 연기할수록 재미있는 인물이다. 굉장히 흥미롭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든 제 연기의 중점은 시청자분들의 공감을 얻는 것"이라며 "악녀라는 단어로 표현되지만 그 단어에 정선아를 모두 담을 수 없기에 다양하게 표현해 시청자분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민정은 "정선아의 야망과 양면성을 스타일링을 통해 드러내고 싶었다. 패션에 서사를 고스란히 담아 보고자 스타일리스트와 많은 상의를 했다. 시청자분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굉장히 독특한 소재이다. 국민들이 참여하는 재판, 선과 악의 경계선 그 중립적인 세상을 흥미진진하게 보여드릴 전망이다. 저희 모두 열심히 준비했으니 '악마판사'를 재미있게 즐겨주시기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악마판사'는 오는 7월 3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민정 | 악마판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