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눈물, 오미희 유언에 복수 박차
2021. 06.22(화)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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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그가 오미희의 유언을 받들어 복수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 92회에서는 등장인물 황가은(고은조, 이소연)의 처절한 복수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황가은으로 사는 고은조는 치매를 앓다 결국 세상을 떠난 양모 황지나(오미희)가 제정신일 때 자신에게 남긴 마지막 녹취록을 들었다.

황지나는 “같은 복수의 대상을 가진 너를 통해 30년 맺힌 한을 풀고 싶었다. 그걸 이해해줄 사람은 너밖에 없었으니까”라는 진심을 전했다.

황지나는 “그 복수의 끝을 함께 볼 수 없을 것 같아 미안하구나”라며 “가은이 만나면 네 얘기 해줄 거다. 너무 고맙고 빛나는 아이였다고”라며 “네가 고은조로 얼른 행복해지길 바란다. 사랑한다”라고 마무리했다. 고은조는 황지나의 자리에서 복수를 이행하겠다고 다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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