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故 박지선 향한 그리움 "꿈의 기억은 네가 웃고 있었다는 것"
2021. 06.23(수) 14:45
이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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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이윤지가 고(故) 박지선의 그리움을 나타내는 듯한 글을 게재했다.

이윤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꿈에 떠났던 너를 만나 펑펑 울었다. 어떻게 된 거냐. 아주 못 보는 줄 알았다. 이러기 있느냐고 목 놓아 울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나는 이제 그럼 다시 온 거냐 물었고 네가 아니라고 하자 내가 다시 울었다. 깨고 난 뒤 한 가지 더 나는 꿈의 기억은 네가 웃고 있었다는 거다. 그 웃음을 붙잡고 오늘을 살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윤지와 절친한 사이였던 코미디언 박지선은 지난해 11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윤지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박지선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후유증이 있는 것 같다. 엄마 아니면 그 친구가 내 성격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다. 객관적이면서도 주관적인 의견을 주는 사람이었는데 그런 것들이 막혔다고 생각 들더라"라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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