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김대명, 전 부인 박지연 밀어냈다 "우린 지나가는 인연" [종합]
2021. 06.24(목) 21:54
슬의생2 김대명 박지연
슬의생2 김대명 박지연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슬의생2' 김대명이 이혼한 전 부인 박지연을 밀어냈다.

24일 밤 방송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이하 '슬의생2')(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에서는 양석형(김대명)과 이혼한 전 부인 윤신혜(박지연)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익준(조정석)은 양석형과 윤신혜가 함께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모습을 보고 의구심을 품었다.

이후 이익준은 양석형을 찾아 "신혜 씨랑 다시 만나는 거냐. 둘이 다시 잘해보기로 한 거냐"고 물었다.

그러나 양석형은 상황을 설명하면서 "우연히 만난 거"라고 말했다.

이에 이익준은 "그럼 둘이 잘 될 가능성은 없냐"고 또다시 물었고, 영석형은 "0"이라면서 "그런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후 양석형은 윤신혜에게 "우리 앞으로도 이렇게 한 번씩 만나서 저녁도 먹고 그러며 안 되냐"고 조심스레 물었지만, 양석형은 "나 너 이렇게 보는 거 사실 불편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면서 "너 보면 아직 미안한 마음도 크고, 너 힘들 때 내가 아무것도 못해준 거에 대한 죄책감도 크다. 우린 지나가는 인연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처럼 이렇게 우연으로만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윤신혜는 "알겠다. 무슨 말인지 다 이해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슬의생2']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슬의생2 김대명 박지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