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배명진, JTBC '기상청 사람들' 합류…쉴 틈 없는 열일 행보
2021. 07.01(목) 15:26
배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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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배명진이 '기상청 사람들'에 합류한다.

1일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배명진은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극본 선영·연출 차영훈, 이하 '기상청 사람들')에 출연한다.

'기상청 사람들'은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리는 드라마다. '부부의 세계', '미스티' 등을 집필한 강은경 크리에이터와 글Line(글라인) 소속 선영 작가가 대본을 쓰며, '동백꽃 필 무렵'의 차영훈 PD가 연출을 맡는다.

특히 '기상청 사람들'은 박민영, 송강, 윤박, 유라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의 캐스팅 소식으로,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배명진도 '기상청 사람들'에 합류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다수의 연극, 뮤지컬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내공을 쌓아온 배명진은 2016년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남간호사로 등장,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MBC '투깝스', SBS '낭만닥터 김사부2',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리멤버', '샤크 : 더 비기닝' 등에 출연해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최근 배명진은 SBS '홍천기', 웨이브 오리지널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에 출연도 확정하는 등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기상청 사람들'을 통해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 그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클로버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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