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2021' 박은수 "사기죄로 복역, 15년 가까이 배우 활동 NO"
2021. 07.02(금) 21:01
전원일기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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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전원일기2021'에서 배우 박은수가 배우 활동을 하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다.

2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다큐 플렉스 - 전원일기 2021'(이하 '전원일기2021') 3부 '아픈 손가락' 편에서는 박은수와 김혜정이 출연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김혜정은 "박은수와 극 중의 부부지만 그 세월을 드라마의 스토리를 통해서 희로애락을 겪고 20여 년 가까이 같이 연기를 했다"라며 복잡한 애증의 감정들이 지금도 고스란히 가슴속에 남겨져 있다고 밝혔다.

이후 등장한 박은수는 김혜정을 보고 반가워했다. 그는 "더 예뻐진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김혜정은 "정열의 붉은색을 입고 오셨다. 아직도 두바이 왕자 같다. 얼굴이 여전하다"라며 화답했다.

앞서 박은수는 '전원일기' 종영 이후 사기 혐의로 피소돼 두 차례 구속된 바 있다. 방송계를 떠나 자숙을 이어왔던 그는 "고생을 많이 해서 살이 빠졌다. 학교도 갔다 온 사람이다. 15년 가까이 배우로 활동하지 못한 채 지냈다"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원일기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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