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2021' 김혜정 "박은수 때문에 마음고생, 만나고 싶지 않았다"
2021. 07.02(금) 21:13
전원일기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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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전원일기2021'에서 배우 김혜정이 자신의 속마음을 내비쳤다.

2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다큐 플렉스 - 전원일기 2021'(이하 '전원일기2021') 3부 '아픈 손가락' 편에서는 박은수와 김혜정이 출연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김혜정은 '전원일기'로 부부 호흡을 맞췄던 박은수와 20여 년 만에 만난 소감에 대해 "나한테 계속 연락이 오더라. 박은수 선배와 연락을 안 하냐고 하더라. 만나서 식사를 하라고 권유까지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박은수는 "22년 동안 부부생활을 하지 않았냐. 사람들이 계속 만나고 그러는 줄 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혜정은 "가끔 시간 될 때 얼굴 뵙고 밥을 같이 먹었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김혜정은 돼지농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은수에게 "마음을 추스르면 회복될 거다. 많은 분들이 선배를 사랑하고 있다"라며 "만나기 전까지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나쁜 것 같다. 그립기도 했지만, 화가 나서 만나고 싶지 않았다"라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원일기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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