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신제한', 신작 공세에도 주말 1위 수성 [박스오피스]
2021. 07.05(월) 09:16
발신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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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발신제한'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발신제한'(감독 김창주·TPSCOMPANY)이 지난 주말 23만4700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73만4602명이다. '발신제한'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다.

영화 '크루엘라'(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지난 주말 16만5523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72만172명이다. '크루엘라'는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가 남작 부인을 만나 충격적 사건을 겪게 되면서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감독 존 크래신스키·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지난 주말 9만704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78만1560명이다.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실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공격으로 일상이 사라진 세상, 소리를 내면 죽는 극한 상황 속살아 남기 위해 집 밖을 나선 가족이 더 큰 위기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루카'(감독 엔리코 카사로사·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지난 주말 6만240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2만9421명이다. '루카'는 바다 밖 세상이 궁금하지만 두렵기도 한 호기심 가득한 소년 루카가 인간세상 전문가 알베르토와 새로운 친구 줄리아와 만나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2' '미드나이트' '인 더 하이츠'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 '체르노빌 1986' '괴기맨숀' 순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5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발신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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