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되어라' 권혁 "좋은 분들과 함께해 행복했다" 종영 소감
2021. 07.05(월) 09:34
밥이 되어라, 권혁
밥이 되어라, 권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권혁이 '밥이 되어라' 종영 소감을 밝혔다.

2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극본 하청옥·연출 백호민)에서 정훈 역을 연기한 권혁은 최근 소속사 스튜디오앤뉴를 통해 "8개월이라는 촬영 기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 좋은 분들과 함께했기 때문에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간 것 같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어 "촬영이 진행될수록 스스로에 대한 부족함 때문에 혼란스럽고 힘든 시기도 있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제게 조언과 응원을 아끼지 않으신 스태프분들과 선배님들 덕분에 끝까지 함께 달려올 수 있었다"라고 전하며 "드라마는 종영했지만 밥집 식구들은 제게 그대로 가족으로 남아 주실 것 같다. 새 가족이 생겼다는 사실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권혁은 "120회라는 긴 시간 함께 달려온 애청자분들과 끝까지 격려해 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여러 스태프분들과 선배님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권혁은 지난해 JTBC '우아한 친구들'에서 유준상의 20대를 연기하면서 방송계에 데뷔, '밥이 되어라'로 첫 주연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스튜디오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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