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소지섭 주연 '닥터로이어' 2022년 상반기 편성 확정 [공식]
2021. 07.05(월) 10:07
닥터로이어, 소지섭
닥터로이어, 소지섭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MBC가 새 메디컬 드라마를 선보인다. 주인공으론 배우 소지섭이 낙점됐다.

MBC 측은 5일 공식입장을 통해 "의학과 법정을 오가는 색다른 매력의 메디컬 서스펜스 법정 드라마 '닥터로이어'(극본 장홍철·연출 이용석)의 2022년 상반기 편성을 확정했다. 주인공에는 배우 소지섭이 전격 합류한다"고 밝혔다.

새 드라마 '닥터로이어'는 조작된 수술로 모든 걸 빼앗기고 의료소송 전문 변호사가 된 천재 외과의사와 그 수술로 하나뿐인 가족과 연인을 모두 잃은 의료 범죄 전담부 검사가 만나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부와 권력으로 생명의 순위도 정할 수 있다고 믿는 인간들을 처벌하고 억울한 피해자를 위로하는 가슴 따뜻하고 통쾌한 메디컬 서스펜스 법정 드라마다.

극중 소지섭은 한때 천재 외과의사였지만 지금은 의료소송 전문 변호사가 된 주인공 한이한 역을 연기한다. 한이한은 대한민국 최고의 의과대학을 수석 졸업하고 일반외과와 흉부외과 두 개의 전문의 자격을 보유한 더블 보드(double-board) 천재 외과의다.

특히 소지섭의 드라마 복귀는 2018년 방송된 MBC '내 뒤에 테리우스' 이후 4년 만이기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어 MBC 드라마스튜디오 관계자는 "'닥터로이어'는 의학 드라마와 법정 드라마의 매력을 모두 갖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는 물론, 세상의 부조리에 대항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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