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덱스터스튜디오와 파트너십 체결 "완성도에 집중"
2021. 07.06(화) 10:52
넷플릭스
넷플릭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넷플릭스가 덱스터스튜디오와 손을 잡았다.

넷플릭스 측은 6일 공식입장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시각특수효과 및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와 덱스터의 자회사 라이브톤과 2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덱스터스튜디오와 라이브톤은 그간 '킹덤' '승리호' '보건교사 안은영' '사냥의 시간' 등 다양한 넷플릭스 시리즈와 영화 제작의 후반작업을 담당해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넷플릭스와 덱스터스튜디오는 후반 작업에 더 힘을 실을 예정이다.

넷플릭스 하정수 포스트 프로덕션 디렉터는 "넷플릭스가 선보이는 한국 콘텐츠가 세계에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각 분야의 뛰어난 전문성을 갖춘 국내 파트너사들과 디테일한 부분까지 함께하며 수준 높은 완성도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창작자들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며, 한국 콘텐츠의 세계적인 흥행과 함께 국내 창작 생태계의 위상도 더불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넷플릭스는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약 77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80편가량의 한국 콘텐츠를 넷플릭스 시리즈 및 영화를 제작했다. 올해에도 넷플릭스는 약 5500억 원 가량을 한국 콘텐츠에 투자해 최고 수준의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넷플릭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넷플릭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