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퀴즈' 남창희 "부르고 싶은 게스트는 핑클, 함께 이야기 나누고파"
2021. 07.06(화) 14:28
남창희
남창희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별에서 온 퀴즈' 코미디언 남창희가 그룹 핑클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IHQ 새 예능프로그램 '별에서 온 퀴즈' 제작발표회가 6일 오후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IHQ 가양동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조세호, 남창희, 김환, 그룹 (여자)아이들 미연이 함께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남창희는 부르고 싶은 게스트로 핑클을 꼽았다. 그는 "함께 '라떼'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 같다"라며 핑클의 출연을 바랐다. 미연은 "예전에 윤미래, 거미 선배의 노래를 많이 들었다. 여기서 뵐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조세호와 김환은 스포츠 선수들을 부르고 싶다며 "안정환은 당시 테리우스였다. 추억의 스포츠 스타를 부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라며 "현주엽도 생각난다. 두 분이 함께 나오면 베스트다"라고 전했다.

'별에서 온 퀴즈'는 1990년대 말부터 2010년대까지 우리를 열광하게 했던 문화계 이슈들을 모아 퀴즈와 토크로 풀어보는 프로그램이다.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만화방 백수 역할로 출연했던 조세호와 남창희가 당시 캐릭터를 그대로 살려 만화방 안에서 신개념 퀴즈쇼를 펼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IHQ]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남창희 | 별에서 온 퀴즈 | 핑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