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몬스터, 드라마 극본 공모전 개최…제2의 '출사표'→'간택' 찾는다
2021. 07.06(화) 16:52
사막의 별똥별 찾기
사막의 별똥별 찾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메가몬스터가 드라마 극본 공모전을 개최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6일 "드라마 제작 자회사 메가몬스터(대표 김용진)가 방송콘텐츠진흥재단, SBS미디어넷과 함께 '사막의 별똥별 찾기' 드라마 극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막의 별똥별 찾기'는 올해로 13회째 개최되는 드라마 극본 공모전으로, 글로벌 K드라마 열풍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드라마 작가 발굴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신인 작가는 물론 기성 작가나 공동 집필을 통한 팀 응모도 가능하며 장르나 구성, 소재의 제약 없이, 60분 기준 10부작~24부작 미니시리즈 드라마가 대상이다.

드라마PD, 드라마 제작사, 작가 등의 전문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대상 1편(상금 2000만 원)을 비롯, 우수상, 메가몬스터상, SBS미디어넷상 등 각 1편씩(각 상금 1000만 원) 총 4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메가몬스터 김용진 대표는 "독창적인 소재와 내용,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갖춘 한국 드라마가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만큼, 넘치는 상상력과 자유로운 아이디어로 K드라마의 글로벌 열풍을 이어갈 스토리텔러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역량 있는 작가들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구축하고 한국 드라마 산업의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막의 별똥별 찾기'를 통해 발굴된 작품으로는 문현경 작가의 '출사표', 최수미 작가의 '간택 - 여인들의 전쟁', 오지영 작가의 '쇼핑왕 루이', 하명의 작가의 '닥터스', 성진미 작가의 '제3의 병원' 등이 있다. '쌈, 마이웨이'와 '동백꽃 필 무렵'의 임상춘 역시 2013년 '사막의 별똥별 찾기' 공모전 당선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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