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 배명진 "김민석·위하준, 좋은 동생들을 얻은 느낌" [인터뷰 맛보기]
2021. 07.07(수) 11:47
배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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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샤크' 배우 배명진이 김민석, 위하준과 호흡 맞춘 소감을 밝혔다.

배명진은 7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티브이데일리 사옥에서 티빙 오리지널 '샤크 - 더 비기닝'(감독 채여준, '이하 '샤크') 공개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배명진은 '샤크'를 통해 호흡을 맞춘 김민석, 위하준에 대해 "나보다 3~4살 어린 친구들이다. 보통 사람들한테 동등하게 대하는 편이라, 두 사람도 편안하게 다가와준 것 같다. 너무 착한 배우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민석과 액션스쿨을 2개월 동안 꾸준히 다녔던 것 같다. 서로 몸을 부대끼면서 함께 땀을 흘리다 보니 금방 친해졌다. 사적인 자리를 많이 가지며 인간적인 모습도 봤다. 너무 좋은 동생들을 얻은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샤크'는 뜻밖의 사고로 소년 교도소에 수감된 학폭 피해자 차우솔(김민석)이 종합격투기 챔피언 정도현(위하준)을 만나 자신의 한계를 하나씩 부숴나가는 리얼 생존 액션 영화다. 150만 구독자를 사로잡으며 카카오페이지 밀리언페이지 웹툰에 등극한 '샤크'를 원작으로 했다.

극 중 배명진은 소년 교도소 내 목공반장 이원준 역을 맡았다. 겉모습은 단순 무식하고 매우 거칠지만, 살아남기 위해 폭력 행위를 저지르는 캐릭터다. 수틀리면 물불 가리지 않은 다혈질 성격으로 교도소 내 사건 사고을 일으키며 극에 긴장감과 재미를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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