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이민혁→트레저 도영…가요계, 코로나19 이슈로 시끌 [이슈&톡]
2021. 07.14(수) 16:57
가요계 코로나19
가요계 코로나19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가요계에서도 확진 또는 검사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그룹 비투비 이민혁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민혁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밤 보컬 선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한 후 검사를 진행, 이민혁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당국의 추후 조치가 있을 때까지 당분간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할 예정이다.

13일에는 가수 서인영과 그룹 트레저의 도영이 확진 소식을 전했다. 도영은 전날 광고 촬영을 앞두고 진행한 자가 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자, 멤버 및 직원들과 함께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영을 제외한 트레저 멤버들과 직원들은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인영 역시 같은날 확진 판정을 받으며 예정된 스케줄을 전면 취소했다. 취소된 스케줄 중에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출연 등이 포함됐다.

그룹 에이티즈의 산 역시 코로나19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9일 팬카페를 통해 이와 같은 소식을 전했다. 에이티즈의 다른 멤버들은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다.

그룹 라잇썸은 지난 8일 메이크업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전원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보건당국의 추후 조치가 있을 때까지 자가격리를 진행 중이다.

알렉사 역시 라잇썸 메이크업 스태프와 자신의 댄서가 동선이 겹친 것을 확인,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알렉사뿐 아니라 매니저와 스태프 및 댄서까지 16명이 선제적 차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룹 킹덤은 방송 스케줄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선제적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결과 확인 전까지 자가격리를 해온 이들은 음성 판정 직후 스케줄을 재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비투비 이민혁 | 코로나19 | 트레저 도영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