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집' 정소민♥김지석의 뜨거운 첫 키스, 시청률 1%대로 하락
2021. 07.16(금) 07:38
월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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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월간 집' 배우 정소민과 김지석이 첫 키스를 나눈 가운데,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1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극본 명수현·연출 이창민)은 1.9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2.2%보다 0.24%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월간 집' 식구들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가 펼쳐졌다. 꿀 떨어지는 사내 비밀 연애 중인 나영원(정소민)과 유자성(김지석), 두 사람의 비밀을 알게 된 여의주(채정안), 이별 후유증을 겪는 남상순(안창환)과 그를 위로하는 최고(김원해)까지. 세월이 더할수록 빛을 발하는 고택처럼 함께 할수록 깊어지는 식구들의 따뜻한 마음이 안방극장에 눈물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영원과 자성은 만나기만 하면 싸웠던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몰래 하는 연애에 제대로 '꽁냥미'를 폭발시켰다. 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위기도 있었다. 영원이 실수로 회사 동료들 앞에서도 이름을 부르는 바람에 자성이 기지를 발휘해야 했다.

본의 아니게 의주는 영원과 자성의 비밀 연애에 최대 방해꾼이 되고 말았다. 영원과 자성은 퇴근 후 극장 데이트를 하려다 혼자 온 의주와 딱 마주쳤다. 자성은 몹시 놀라 자신도 혼자 왔다 둘러댔다. '월간 집' 식구들과 함께 떠난 1박 2일 고택 봉사활동에서도 의주는 계속 영원을 자성으로부터 떼어놓았다.

그렇게 다사다난했던 하루가 지나고, 영원과 자성에게도 선물 같은 핑크빛의 시간이 찾아왔다. 마음을 푼 의주가 인적이 드물어서 단둘이 있기 좋은 장소까지 추천해줬기 때문이다. 이후 자성이 수줍게 볼 뽀뽀를 하고 돌아선 영원을 붙잡아 기습적으로 입을 맞췄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월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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