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콘서트 측 "부산 공연 취소 및 연기 검토 중" [공식]
2021. 07.20(화) 09:09
미스터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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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스터트롯' 부산 콘서트가 취소 및 연기를 검토 중에 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 톱6 전국투어 콘서트' 제작사인 쇼플레이 측은 20일 공식입장을 통해 "30일부터 8월 1일 부산에서 진행 예정인 부산 공연은 현재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취소 또는 연기를 검토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사 측은 "부산 공연의 진행 여부는 2-3일 이내에 공지하겠다"라고 전하면서 "방역당국이 권고한 방역수칙보다 더 강도 높은 방역수칙을 지키며 지난해부터 진행한 '내일은 미스터트롯 톱6 전국투어 콘서트'는 청주를 비롯한 대구, 광주 서울까지 모든 지역에서 현재까지 단 한 명의 코로나19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더욱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킬 것"이라고 당부했다.

그런가 하면 제작사 측은 청주 공연과 관련 각종 루머에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제작사 측은 "관람객의 확진 여부, 좌석 간 거리 두기를 비롯해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았다는 일부 언론의 악성 보도 및 억측, 일부 커뮤니티 등을 통한 유언비어의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라고 강조하면서 "시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검증되지 않은 기사들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허위 사실 유포로 사회적 공포 분위기를 조장하는 것은 심각히 무책임한 행위이며 이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내일은 미스터트롯 톱6 전국투어 콘서트'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세로 인해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가 4단계로 격상됐음에도 청원에서 콘서트를 강행했다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내일은 미스터트롯 톱6 전국투어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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