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멀푸봄', 행복하고 뿌듯한 작업이었다" 종영 소감
2021. 07.20(화) 17:28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멀리서 보면 푸른 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겸 가수 박지훈이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종영 소감을 전했다.

KBS2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극본 고연수·연출 김정현)에서 여준 역을 연기한 박지훈은 20일 소속사 마루기획을 통해 종영 소회를 밝혔다.

이날 박지훈은 "배우 선배님들과 감독님, 스태프들 모두가 합이 잘 맞았고 즐겁게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고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고,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다시 즐길 수 있을 만큼 너무 뿌듯한 촬영이었다. 그동안 우리를 위해 고생해 주신 스태프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꼭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박지훈은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사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나는 나 제일 잘하는 거 할게요. 선배는 선배 잘하는 거 해요. 각자 잘하는 거 해봐요 우리!' 대사를 가장 좋아한다"면서 "계속 들이대는 여준을 거부하는 수현 선배에게 선전포고하는 느낌이 마음에 들었다. 자신을 거부하는 선배에게 더 강하게 다가가는 모습이 멋있기도 했다 이때부터 수현 선배와 여준이의 사이가 조금씩 가까워지기 시작한 장면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지훈이 출연하는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20일 밤 9시 30분 종영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멀리서 보면 푸른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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