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정 콘서트 잠정 연기, 코로나19 시국 고려해 10월로
2021. 07.21(수) 09:03
박재정 콘서트
박재정 콘서트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박재정이 단독 콘서트를 연기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다.

박재정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논의 끝에 현재 시국을 고려, 8월 중 예정이었던 단독 콘서트는 아쉽지만 10월 하순으로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는 또다시 연기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너무 멀지 않은 시점에 꼭 정확한 공지를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은 '박재정의 편지'다. 공연장, 프로덕션과 새로운 공연 일정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5'에 출연해 우승한 박재정은 최근 MBC 예능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MSG워너비 멤버로 발탁,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27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에 신곡 '취미'와 '그날의 너'가 수록된 새 더블 싱글을 공개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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