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최여진, 못말리는 축구 러버 면모 "연습하다 치마 찢어져"
2021. 07.21(수) 13:52
최여진
최여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골때녀'에서 배우 최여진이 남다른 축구 사랑을 뽐낸다.

2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 액셔니스타'와 'FC 구척장신'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첫 연습부터 독보적인 실력을 선보인 최여진은 현란한 발기술로 2002년 월드컵 당시 이영표의 헛다리 드리블을 완벽히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강력한 슈팅력까지 겸해 단숨에 팀 에이스로 떠올랐다.

최여진의 축구 열정은 본업 현장에서도 이어졌다. 그는 치마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드리블을 선보이며 한시도 축구공을 발에서 떼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축구 연습하다 치마를 또 찢어먹었다"라며 못 말리는 축구 러버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이렇듯 축구 중독에 빠져있던 최여진은 FC 구척장신과 첫 경기에서 넘치는 열정을 마음껏 선보였다. 그동안 '골때녀'에서 쉽게 볼 수 없던 가슴 트래핑은 물론, 위협적인 기습 슈팅으로 상대를 긴장케 했다.

B조의 첫 탈락팀이 나올 수도 있는 중요한 경기인 만큼 FC 액셔니스타의 에이스인 최여진이 실전 경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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