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결방에도 6%대 시청률 유지
2021. 07.22(목) 07:26
뽕숭아학당
뽕숭아학당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뽕숭아학당'이 결방에도 준수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2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 - 인생학교 특별판'은 1부 6.2%, 2부 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부 9.9%, 2부 7.8%보다 각각 3.7%P, 2.1%P 하락한 수치이지만 본방송이 아닌 재방송이라는 점을 생각해 봤을 때 준수한 수치다.

TV조선 측은 지난 19일 장민호와 영탁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하며 "현재 당사는 '뽕숭아학당' 출연진 및 스태프들을 비롯해 조금이라도 접촉 우려가 있는 모든 인원을 대상으로 연쇄 감염의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 검사와 자체 격리를 실시 중이다. 전 제작진이 자가격리를 하고 있는 '뽕숭아학당'은 부득이하게 이번 주 방송을 결방하게 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세리머니 클럽'은 2.1%의 시청률을 보였으며, MBN '나는 자연인이다'는 4.7%의 시청률을 달성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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