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지않고서야' 이상엽, 김가은에 "잠시 헤어져 있자"
2021. 07.22(목) 21:45
미치지 않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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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치지 않고서야'의 이상엽이 김가은에게 잠시 이별을 고했다.

22일 방송한 MBC 새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극본 정도윤·연출 최정인)에서는 서나리(김가은)가 한세권(이상엽)에게 전화를 걸어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세권은 "여기서 다 포기하는 건 아니지?"라는 서나리 질문에 "우리 아버지 이야기한 적 한 번도 없었지"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한세권은 "우리 아버지가 사업을 아주 대차게 말아 먹으셨거든. 투자자들한테 쫓기고 도망치고. 엄마랑 나는 까맣게 몰랐었다. 그냥 출장 중이라고 거짓말 하셨었다. 모텔방에서 혼자 돌아가실 때까지 전혀 몰랐어"라고 말했다.

이어 한세권은 "그래서 말인데 나리야. 잠시만 좀 헤어져 있자. 내가 너한테 만큼은 우리 아버지처럼 해주고 싶어. 너라도 행복해"라며 "내가 다 수습하고 연락할게 .미안해"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이후 서나리는 한세권을 헐뜯는 직원들의 말을 듣게 됐다. 서나리는 한세권을 옹호하며 맞섰고, "네가 왜 급발진하느냐"는 질문에 "나 한팀장님이랑 사귀는 사이라서 그렇다. 됐어요?"라고 말하며 자리를 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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