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다' 김구라, FM 조윤희에 깜짝 "모든 통제 하에 있을 순 없다"
2021. 07.23(금) 21:23
내가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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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내가 키운다'에서 김구라가 FM 조윤희에 깜짝 놀랐다.

23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내가 키운다'에서는 조윤희가 딸 로아와 함께 베이킹에 도전했다.

이날 조윤희는 로아와 정반대의 성향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조윤희는 "열심"을 강조하는 반면, 로아는 "대충"을 연발한 것. 이후에도 로아가 '대충'을 가사로 만들어 노래를 흥얼거리자 "도대체 어디서 배운 거냐"라며 의아해했다.

이후에도 로아는 한 중고 거래 앱을 흥얼거려 조윤희를 깜짝 놀라게 했다. 조윤희는 "대체 어떻게 알아?"라고 물었지만 로아는 이번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이를 보던 조윤희는 "사실 전 너무 놀랐다. 이 말을 누구한테 배웠을까, 꼭 범인을 잡아야겠다 싶었다. 전 보여준 적이 없지 않냐. 저런 단어를 말하는 게 처음이라 놀랐다. 왠지 아직은 알면 안 될 것 같은 단어다"라고 했고, 육아 선배 김구라는 "아이가 모든 통제 하에 있을 수 없다"고 조언했다. 조윤희 역시 규율을 강하게 지키려는 자신의 성격을 아는듯 "강박이 있는 것 같아 고치려 하고 있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내가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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